올 한해 중 특히나 연말은 저한테 여러모로 있어서 버라이어티 합니다.
(여태 까지의 삶은 정말로 축복받았다 할만큼 평범한 생활 이었습니다.)
무슨 연유인지 모르지만 온라인에서 저에게 악마음을 품고선 싸우자 전화해오는 바보같은 인생의 중딩
(싸우게 만든 바보같은 인생의 모르는이 1인 추가해서요)
만년 건강하실것만 같던 부모님의 병
(이건 좀 충격.......... 젊어보이시던 부모님이 한순간 그렇게 늙어 보일 수 없더군요)
최근에 좋은일 해보자고 주변에 공부하는 동생에게 선물했던 PC부품의 A/S문제
덕분에 일요일 오후에 즐겁게 낮잠 자던중에 당사자 집을 수번 왕복했으며, 심지어 1년이상 윈도우 재설치 없이 잘 쓰던 노트북도 오늘 윈도우 복구를 하고 있고요
(-_- 오늘 포스팅을 남기게 된건 이 사건때문이지요)
뭐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한없이 불행하다고 느껴져
푸념의 글을 써서 위로라도 받아보겠단 마음도 이만큼 글을 쓰는 시점에서 쓸대없는 일처럼 느껴지네요 ^^
저는 액땜이다 뭐 이런건 잘 믿지는 않지만, 이 긁을 읽는 모든 분들은 올해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운수 좋은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
Posted by Naturallaw